재경차관보, “가을 이후 고용 개선 본격화”
등록일 : 2006.02.16
미니플레이
김석동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재경부 정례브리핑에서 올 가을 이후에는 고용 개선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석동 차관보는 1월 중 고용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경기회복 흐름을 감안할 때 올해 고용창출 목표 35만에서 40만 명 수준의 예상치에 가까운 모습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차관보는 앞으로 지표상 흐름은 지난해 고용 증가폭이 컸던 봄과 여름에 상대적으로 낮은 증가를 보인 후 가을 이후에는 고용 개선이 본격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석동 차관보는 1월 중 고용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경기회복 흐름을 감안할 때 올해 고용창출 목표 35만에서 40만 명 수준의 예상치에 가까운 모습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차관보는 앞으로 지표상 흐름은 지난해 고용 증가폭이 컸던 봄과 여름에 상대적으로 낮은 증가를 보인 후 가을 이후에는 고용 개선이 본격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