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엔 수입차 ‘새차증후군’도 조사
등록일 : 200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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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국산차에서 아파트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을 초과한 유해물질이 배출돼서 `새차증후군` 유발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건설교통부가 올해는 수입차에 대해서도 실태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해 1차 실태조사에서는 국산 승용차와 승합차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졌지만 올해에는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외제차의 유해물질 배출실태도 조사해서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수입차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수입차 오염물질 배출 기준도 만들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해 1차 실태조사에서는 국산 승용차와 승합차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졌지만 올해에는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외제차의 유해물질 배출실태도 조사해서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수입차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수입차 오염물질 배출 기준도 만들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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