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광 `초강대국` 대열 진입
등록일 : 2006.02.03
미니플레이
한국은 지난해 해외여행객이 사상으로 처음 천만명을 돌파하면서 세계 관광 ‘초강대국들’ 대열에 들어섰다고 태국 방콕에 본부를 둔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가 밝혔습니다.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은 아시아에서 중국과 일본 다음으로 해외여행객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국가별로는 중국이 한국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로 떠올라서 지난해 모두 296만명이 중국을 다녀갔고 일본은 174만명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은 아시아에서 중국과 일본 다음으로 해외여행객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국가별로는 중국이 한국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로 떠올라서 지난해 모두 296만명이 중국을 다녀갔고 일본은 174만명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KTV 국정와이드 (24회) 클립영상
- 한미간 FTA 협상개시 43:12
- FTA개시 취약분야(농업/서비스부분) -농림부 대책 43:12
- FTA 경제적영향 전체 43:12
- 남북장관급 회담 진행사항 43:12
- 韓赤, 이산상봉 예비후보자 300명 선정 43:12
- 통일부 차관 통일부 브리핑 43:12
- 노 대통령 ‘전략적 유연성’ 처음부터 관여 43:12
- 기획처, 담당관리관 세금오해와 진실 43:12
- 일본서 한국경제설명회 43:12
- 국방품질연구원 개원과 역할 43:12
- 이해찬 총리, 아프리카 순방 43:12
- 다기능 어항 내년부터 본격 개장 43:12
- 한국, 관광 `초강대국` 대열 진입 43:12
- 긴급복지지원법 시행령 입법예고 4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