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여당 원내대표 만찬 간담회 개최
등록일 : 200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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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월1일 저녁 6시 반부터 김한길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와 강봉균 정책위 의장 등 원내 대표 지도부 23명을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노 대통령은 만찬에 앞서 인사말에서 여러가지 어렵지만 할 일이 하나씩 되고 있고 국회도 정상화돼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신년연설을 통해 밝힌 양극화 해소 등 올해 주요 정책추진 과제들을 설명하고 2월1일 개원한 임시국회에서 사법개혁 등 입법과제를 해결해 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일자리 창출을 통한 양극화 해소에 대해 열린 우리당의 협조를 주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만찬에 참석한 김한길 원내대표는 당정청의 유기적이고 생산적인 관계가 전제돼야 한다며 당정청은 공동운명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한길 원내대표는 특히 노대통령이 신년연설에서 밝힌 양극화 해소방안에 대해서도 국회에 의미있는 진전이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봉균 정책위 의장 역시 당정청의 공동 운명체를 강조하며 당정청간 의사소통과 정책 조율이 잘돼서 남은 임기 중에 많은 업적을 쌓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만찬에 앞서 인사말에서 여러가지 어렵지만 할 일이 하나씩 되고 있고 국회도 정상화돼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신년연설을 통해 밝힌 양극화 해소 등 올해 주요 정책추진 과제들을 설명하고 2월1일 개원한 임시국회에서 사법개혁 등 입법과제를 해결해 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일자리 창출을 통한 양극화 해소에 대해 열린 우리당의 협조를 주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만찬에 참석한 김한길 원내대표는 당정청의 유기적이고 생산적인 관계가 전제돼야 한다며 당정청은 공동운명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한길 원내대표는 특히 노대통령이 신년연설에서 밝힌 양극화 해소방안에 대해서도 국회에 의미있는 진전이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봉균 정책위 의장 역시 당정청의 공동 운명체를 강조하며 당정청간 의사소통과 정책 조율이 잘돼서 남은 임기 중에 많은 업적을 쌓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KTV 국정와이드 (22회) 클립영상
- 노무현 대통령, 여당 원내대표 만찬 간담회 개최 48:28
- 일자리만들기 공동특위 가동 48:28
-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창출 48:28
- 안정적 일자리 창출로 양극화 해소 48:28
- 생계침해형 부조리 집중 단속 48:28
- 소비자 물가 상승률 2.8% 48:28
- 기획예산처, 예산관리기준 브리핑 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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