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만들기 공동특위 가동
등록일 : 200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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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만들기 당정공동특별위원회가 2월1일 첫 회의를 열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당정 공동특위는 매주 한차례씩 회의를 열어 각 분야별 일자리 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양극화 해소를 위한 일자리 만들기 당정 공동 특위가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열린우리당과 정부, 청와대 인사 등 28명으로 구성된 특위는 2월1일 첫 회의를 갖고 매주 회의를 열어 분야별 일자리 만들기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위는 올해 4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해 낸다는 목표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대책을 마련하고 고용 창출효과가 큰 서비스산업도 적극 육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또 맞춤형 취업훈련 등을 통해 중소기업 부족인력의 취업을 촉진해 나갈 예정이며 해외취업을 확대하기 위한 대책도 함께 마련해나갈 계획입니다.
특위는 이밖에도 고용지원 서비스를 선진화해 고용안전센터에서 원스톱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자체와 대학의 취업지원센터와 연계해 민간 고용서비스 시장도 육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특위는 2월1일 회의를 시작으로 여성고용 촉진대책과 고령자 고용 확충대책 그리고 공공부문 고용 창출대책 등에 대한 논의를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당정 공동특위는 매주 한차례씩 회의를 열어 각 분야별 일자리 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양극화 해소를 위한 일자리 만들기 당정 공동 특위가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열린우리당과 정부, 청와대 인사 등 28명으로 구성된 특위는 2월1일 첫 회의를 갖고 매주 회의를 열어 분야별 일자리 만들기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위는 올해 4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해 낸다는 목표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대책을 마련하고 고용 창출효과가 큰 서비스산업도 적극 육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또 맞춤형 취업훈련 등을 통해 중소기업 부족인력의 취업을 촉진해 나갈 예정이며 해외취업을 확대하기 위한 대책도 함께 마련해나갈 계획입니다.
특위는 이밖에도 고용지원 서비스를 선진화해 고용안전센터에서 원스톱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자체와 대학의 취업지원센터와 연계해 민간 고용서비스 시장도 육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특위는 2월1일 회의를 시작으로 여성고용 촉진대책과 고령자 고용 확충대책 그리고 공공부문 고용 창출대책 등에 대한 논의를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KTV 국정와이드 (22회) 클립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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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만들기 공동특위 가동 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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