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동북아 국제정세와 대한민국의 좌표 - 이수훈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장
등록일 : 200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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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정세의 지각변동!
이제 동북아시아는 정치, 경제, 안보 지형의 급격한 변화 속에 세계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21세기 새로운 지평이 열리는 동북아시아.
한류 열풍으로 아시아에서 한국의 위상 또한 높아지고 있는 이때, 이러한 문화적 역량을 바탕으로 동북아 핵심 리더로서 한국의 외교적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한,중,일 간의 잠재적 갈등, 북핵문제, 끊임없는 영토분쟁 등은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공동체 실현에 여전히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데...
이에, 지난 9.19 공동성명과 같은 6자 회담 구도를 발전시켜 동북아 경제 및 안보협력체를 출범하고 다자주의적 운영을 통한 동북아 평화 번영을 위한 노력이 이어져야 한다.
미래세대로 이어지는 안보 보장 노력이 절실한 지금 한국은 세계정세의 변화에 불안해하며 소극적인 외교자세를 취할 것인가, 적극적으로 우리가 중심이 되는 동북아 평화번영 구상의 시나리오를 만들 것인가!
이수훈 동북아시대위원장이 말하는 <21세기 동북아국제정세와 대한민국의 좌표>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이제 동북아시아는 정치, 경제, 안보 지형의 급격한 변화 속에 세계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21세기 새로운 지평이 열리는 동북아시아.
한류 열풍으로 아시아에서 한국의 위상 또한 높아지고 있는 이때, 이러한 문화적 역량을 바탕으로 동북아 핵심 리더로서 한국의 외교적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한,중,일 간의 잠재적 갈등, 북핵문제, 끊임없는 영토분쟁 등은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공동체 실현에 여전히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데...
이에, 지난 9.19 공동성명과 같은 6자 회담 구도를 발전시켜 동북아 경제 및 안보협력체를 출범하고 다자주의적 운영을 통한 동북아 평화 번영을 위한 노력이 이어져야 한다.
미래세대로 이어지는 안보 보장 노력이 절실한 지금 한국은 세계정세의 변화에 불안해하며 소극적인 외교자세를 취할 것인가, 적극적으로 우리가 중심이 되는 동북아 평화번영 구상의 시나리오를 만들 것인가!
이수훈 동북아시대위원장이 말하는 <21세기 동북아국제정세와 대한민국의 좌표>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