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포커스 (251회)
등록일 : 200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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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국농촌공사장>
우리 민족의 대명절, 설이 바로 29일입니다. 설연휴가 시작됐습니다.
고향이라는 의미가 요즘 들어 많이 퇴색되었다고는 하지만 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고향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대부분, 그려지는 고향은 농촌입니다.
그런데 지난 해, 우리 농촌은 국회의 쌀비준안 통과로 심한 몸살을 앓아야 했습니다.
쌀 문제도 그렇지만 WTO, FTA, DDA협상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의 농촌이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얘기들을 많이 했습니다.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는 한국농촌공사와 함께 살맛나는 농촌을 위한 경쟁력 강화 방안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우리 민족의 대명절, 설이 바로 29일입니다. 설연휴가 시작됐습니다.
고향이라는 의미가 요즘 들어 많이 퇴색되었다고는 하지만 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고향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대부분, 그려지는 고향은 농촌입니다.
그런데 지난 해, 우리 농촌은 국회의 쌀비준안 통과로 심한 몸살을 앓아야 했습니다.
쌀 문제도 그렇지만 WTO, FTA, DDA협상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의 농촌이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얘기들을 많이 했습니다.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는 한국농촌공사와 함께 살맛나는 농촌을 위한 경쟁력 강화 방안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