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보도자료, 한미 이견 아니다
등록일 : 2006.01.27
미니플레이
김 숙 외교통상부 북미국장은 주한 미대사관측의 보도자료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표현상 과장의 문제이지 한미간의 입장차나 의견차가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김 국장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 국무부는 불법자금 유통 방지를 위한 한국 정부의 조치에 대해 그동안 감사를 표해왔으며,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는 공식반응을 낸 적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국장은 주한 미대사관측의 보도자료에 대해 외교부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 반박한데 대해 실제 한미간의 논의 내용이 보도자료에 정확하게 반영되지 않아 이를 시정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국장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 국무부는 불법자금 유통 방지를 위한 한국 정부의 조치에 대해 그동안 감사를 표해왔으며,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는 공식반응을 낸 적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국장은 주한 미대사관측의 보도자료에 대해 외교부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 반박한데 대해 실제 한미간의 논의 내용이 보도자료에 정확하게 반영되지 않아 이를 시정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KTV 국정와이드 (20회) 클립영상
- 이르면 2008년 美비자면제 48:45
- 올해 징병검사 2월 1일부터 실시 48:45
- 美 보도자료, 한미 이견 아니다 48:45
- 이해찬 총리 민생현장 방문 48:45
- 설 연휴 합동 특별교통대책 가동 48:45
- 설 연휴 각종문화행사 48:45
- 휴일 응급서비스 1339 48:45
- 청소년위원회 사할린 동포초청 함께하는 설 48:45
- 명절연휴 기간중,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48:45
- 설 앞두고 사과·배 가격 소폭 상승 48:45
- 홍보처, 희망한국 국민여론조사 결과보고서 48:45
- 건교부, 부동산 오해와 진실 48:45
- 과기부 `EU 연구개발에 국내 연구진 참여 확대 48:45
- 이슈&토크 - 이건무 국립중앙박물관장 4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