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덕담을 나누고, 정성껏 차린 음식도 나누는 민속 고유의 명절 설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렇게 명절 때가 되면 ‘가족’이라는 것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따뜻한 가족의 울타리를 간절히 기다리는 우리의 아이들과 입양을 통해 새로운 가정을 꾸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부모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