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포커스 (250회)
등록일 : 2006.01.25
미니플레이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설을 맞아 고향의 부모와 친지도 만나고 흐뭇한 시간들을 보내셨을 겁니다.
고향을 방문하려고 차를 타고 갈 때면 느끼는 거지만, 교통이 편한 곳은 공기가 안 좋고, 또, 공기가 좋은 곳은 교통이나 교육환경이 불편하고...
옛말처럼 물 좋고 정자 좋은 곳은 찾기 힘듭니다.
우리나라가 조금은 더 골고루 살기 좋으면 어떨까 새해를 맞아 희망의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국토의 균형발전’은 지금의 국가가 반드시 이뤄야할 시급한 과제이기도 합니다.
설을 맞아 고향의 부모와 친지도 만나고 흐뭇한 시간들을 보내셨을 겁니다.
고향을 방문하려고 차를 타고 갈 때면 느끼는 거지만, 교통이 편한 곳은 공기가 안 좋고, 또, 공기가 좋은 곳은 교통이나 교육환경이 불편하고...
옛말처럼 물 좋고 정자 좋은 곳은 찾기 힘듭니다.
우리나라가 조금은 더 골고루 살기 좋으면 어떨까 새해를 맞아 희망의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국토의 균형발전’은 지금의 국가가 반드시 이뤄야할 시급한 과제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