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사상 최고치로 2005년 마감
등록일 : 200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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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은 한국 주식시장이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을유년 주식시장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황우석 쇼크`를 딛고 700선을 회복하며 한해를 마감했습니다.
2005년 증시 폐장일인 2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1.21포인트 오른 1,379.37을 기록, 이틀만에 다시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고 코스닥지수는 10.53포인트 급등한 701.79로 마감하며 거래 6일만에 700선 고지위로 다시 올라섰습니다.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활황장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각각 최고 1,630선, 900선까지 상승할 전망을 했습니다.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을유년 주식시장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황우석 쇼크`를 딛고 700선을 회복하며 한해를 마감했습니다.
2005년 증시 폐장일인 2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1.21포인트 오른 1,379.37을 기록, 이틀만에 다시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고 코스닥지수는 10.53포인트 급등한 701.79로 마감하며 거래 6일만에 700선 고지위로 다시 올라섰습니다.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활황장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각각 최고 1,630선, 900선까지 상승할 전망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