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기자 오찬간담회
등록일 : 2005.12.28
미니플레이
이해찬 국무총리는 28일 출입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내년 개각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정책을 확실하게 실행할 수 있느냐가 개각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총리는 28일 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내년 개각의 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지방선거로 인해 두 차례의 개각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내년 개각은 업무수행력에 가장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하며 내년부터는 국무위원도 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통일부장관과 보건복지부장관으로 거론되는 NSC 이종석 사무차장과 열린우리당 유시민의원에 대해서는 유력한 후보 중 한명인 것은 분명하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이 총리는 대권도전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총리역할에만 전념하고 있을 뿐 대권은 내 머릿속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정책을 확실하게 실행할 수 있느냐가 개각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총리는 28일 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내년 개각의 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지방선거로 인해 두 차례의 개각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내년 개각은 업무수행력에 가장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하며 내년부터는 국무위원도 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통일부장관과 보건복지부장관으로 거론되는 NSC 이종석 사무차장과 열린우리당 유시민의원에 대해서는 유력한 후보 중 한명인 것은 분명하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이 총리는 대권도전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총리역할에만 전념하고 있을 뿐 대권은 내 머릿속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정뉴스(이슈라인) (105회) 클립영상
- 총리실 기자 오찬간담회 35:40
- 사학법 헌법소원 35:40
- 청와대, 국민경제 자문회의 35:40
- 내년 일자리 37만개 늘어 35:40
- 대입 원서접수 마감 29일까지 연장 35:40
- 11월 국제수지 동향 35:40
- 농가부채경감 29일부터 시행 35:40
- 국민연금, ‘질’ 높인다 35:40
-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Q&A 35:40
- 행복도시’ 건설청 내년 1월1일 개청 35:40
- 국회 임시국회 예산안 등 통과 가능성 35:40
- 경찰청장 사퇴 촉구 35:40
- 분단 60년만에 남북 민간전화 연결 35:40
- 반기문 장관, 외신기자 간담회 35:40
- 새만금 찬반논란, 쟁점은? 35:40
- 새만금 간척지 용도는? 3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