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위기의 청소년을 구하기 위해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와 청소년위원회가 손을 잡았습니다.
서울보호관찰소에 있는 학생을 청소년위원회 공무원들이 수양부모 역할을 하게 됩니다.

서울보호관찰소와 청소년위원회가 함께한 현장속으로 함께 들어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