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포커스 (234회)
등록일 :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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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대통령 외교보좌관>
지난 주 말레이시아에서 막을 내린 ASEAN+3 와 동아시아 정상회의는 새로운 아시아체제의 부상을 알리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희망적인 얘기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최대화제는 대한민국의 IT기술이었고, 대통령은 아시아 각국과의 세일즈 외교에서 큰 점수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성과가 앞으로 더욱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준비해야 할 일도 있을 겁니다.
동아시아정상회의와 ASEAN+3의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후속 대책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주 말레이시아에서 막을 내린 ASEAN+3 와 동아시아 정상회의는 새로운 아시아체제의 부상을 알리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희망적인 얘기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최대화제는 대한민국의 IT기술이었고, 대통령은 아시아 각국과의 세일즈 외교에서 큰 점수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성과가 앞으로 더욱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준비해야 할 일도 있을 겁니다.
동아시아정상회의와 ASEAN+3의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후속 대책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