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 폭설피해 호남지역 방문
등록일 :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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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가 이르면 오는 22일 폭설 피해 주민 위로를 위해 호남지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강진 공보수석은 “호남지역에 유례없는 폭설이 자주 오는 바람에 농작물과 건축물 피해가 많은 점을 고려해 이번 주 중 호남지역을 직접 둘러볼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수석은 또 “방문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22∼23일 정도가 될 것”이라며 “피해 복구와 관련해 구체적인 지원방향에 대한 준비도 당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강진 공보수석은 “호남지역에 유례없는 폭설이 자주 오는 바람에 농작물과 건축물 피해가 많은 점을 고려해 이번 주 중 호남지역을 직접 둘러볼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수석은 또 “방문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22∼23일 정도가 될 것”이라며 “피해 복구와 관련해 구체적인 지원방향에 대한 준비도 당부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