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도시 1차 손실보상 3조 4천억
등록일 : 200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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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에 따른 토지와 지장물 1차 손실보상 규모가 3조4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토지공사는 행정도시 예정지역인 충남 연기군과 공주시내 토지와 물건에 대한 감정평가를 끝내고 내일부터 보상협의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인 최고 보상액은 76억원, 평당 평균 땅값은 18만7천원입니다.
한편 정부는 토지보상과 함께 내년부터 기본계획과 개발계획 등을 단계적으로 처리한 뒤 오는 2007년부터 부지조성공사에 들어가 2008년 하반기 청사 신축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한국토지공사는 행정도시 예정지역인 충남 연기군과 공주시내 토지와 물건에 대한 감정평가를 끝내고 내일부터 보상협의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인 최고 보상액은 76억원, 평당 평균 땅값은 18만7천원입니다.
한편 정부는 토지보상과 함께 내년부터 기본계획과 개발계획 등을 단계적으로 처리한 뒤 오는 2007년부터 부지조성공사에 들어가 2008년 하반기 청사 신축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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