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N+3 정상, 동아시아 정상회의 연례화 합의 등
등록일 : 200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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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3 정상회의가 동아시아 지역공동체의 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그 막을 내렸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아세안 국가들이 맺은 자유무역협정은 동남아시아 수출시장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번 아세안+3 정상회의 기간에 16개 나라 170개 기업이 참여 하는 ‘동아시아 비즈니스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여기에서도 단연 한국관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한국 전통의 미와 IT강국의 이미지가 조화를 이룬 전시관에 하루 3천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렸다고 합니다.
이 자리에서 각국 바이어들과의 상담도 활발히 이루어져 앞으로 IT제품 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요즘 날씨가 추운데, 우리 경제에는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아 한결 마음이 따뜻합니다.
외신에 비친 한국에서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를 정리하고 평가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아세안 국가들이 맺은 자유무역협정은 동남아시아 수출시장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번 아세안+3 정상회의 기간에 16개 나라 170개 기업이 참여 하는 ‘동아시아 비즈니스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여기에서도 단연 한국관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한국 전통의 미와 IT강국의 이미지가 조화를 이룬 전시관에 하루 3천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렸다고 합니다.
이 자리에서 각국 바이어들과의 상담도 활발히 이루어져 앞으로 IT제품 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요즘 날씨가 추운데, 우리 경제에는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아 한결 마음이 따뜻합니다.
외신에 비친 한국에서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를 정리하고 평가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