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전화 ‘129’ 12월5일 부터..
등록일 : 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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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일 희망의 전화 129가 개통됐습니다.
129 개통 한 달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들에게 해피콜을 겁니다.
개통 첫 달인 11월 한 달간 129 ‘희망의 전화’로 걸려온 전화는 총 18,808통.
대개는 기초생활보장과 장애인 복지시책에 대한 문의고 암환자 치료비 지원에 대한 문의도 많습니다.
또 129 희망의 전화를 통해 소중한 생명도 구했습니다.
콜센터는 129로 걸려오는 전화 뿐 아니라 상담 후에 관련기관에 사실을 확인해 상담을 신청한 사람들에게 추가로 정보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보건복지부 콜센터가 129와 숫자가 같은 12월 9일에 휴대폰을 소지한 소외계층 18만명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냅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129 희망의 전화로 전화를 걸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섭니다.
또 지난 달 129 희망의 전화를 이용한 사람들 중 3천명을 선정해 해피콜을 걸 계획입니다.
희망의 전화 ‘129’를 걸면 도움이 필요한 나와 이웃 모두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습니다.
129 개통 한 달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들에게 해피콜을 겁니다.
개통 첫 달인 11월 한 달간 129 ‘희망의 전화’로 걸려온 전화는 총 18,808통.
대개는 기초생활보장과 장애인 복지시책에 대한 문의고 암환자 치료비 지원에 대한 문의도 많습니다.
또 129 희망의 전화를 통해 소중한 생명도 구했습니다.
콜센터는 129로 걸려오는 전화 뿐 아니라 상담 후에 관련기관에 사실을 확인해 상담을 신청한 사람들에게 추가로 정보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보건복지부 콜센터가 129와 숫자가 같은 12월 9일에 휴대폰을 소지한 소외계층 18만명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냅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129 희망의 전화로 전화를 걸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섭니다.
또 지난 달 129 희망의 전화를 이용한 사람들 중 3천명을 선정해 해피콜을 걸 계획입니다.
희망의 전화 ‘129’를 걸면 도움이 필요한 나와 이웃 모두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