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기술 있는 기업 자금조달 지원
등록일 : 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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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술의 사업화 초기에 자금 공급이 늘어나고 기술유동화증권, 연구개발 프로젝트 금융 등 다양한 기술 금융상품이 도입됩니다.
정부는 12월5일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주재로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2차 기술이전 사업화 촉진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자금을 조달하기가 훨씬 쉬워질 전망입니다.
정부는 앞으로 5년동안 `공신력 있는 기술평가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기로 하고, 기술평가시장을 현재 연간 200억원에서 2010년까지 연간 500억원 수준으로 확대키로 했습니다.
정부는 12월5일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주재로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2차 기술이전 사업화 촉진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자금을 조달하기가 훨씬 쉬워질 전망입니다.
정부는 앞으로 5년동안 `공신력 있는 기술평가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기로 하고, 기술평가시장을 현재 연간 200억원에서 2010년까지 연간 500억원 수준으로 확대키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