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차 8일 출국
등록일 : 200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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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제9차 아세안과 한중일 3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8일 출국합니다.
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 기간에 동아시아 공동번영을 위한 협력과 공동체 실현 방안, 그리고 초국가적 범죄 예방을 비롯한 북핵문제를 논의합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이번 정상회의에서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과 성과를 설명하고 동남아국가연합과 중국, 일본의 지속적인 지지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IT 분야 등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 참석과 함께 말레이시아, 필리핀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는 16일 귀국합니다.
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 기간에 동아시아 공동번영을 위한 협력과 공동체 실현 방안, 그리고 초국가적 범죄 예방을 비롯한 북핵문제를 논의합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이번 정상회의에서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과 성과를 설명하고 동남아국가연합과 중국, 일본의 지속적인 지지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IT 분야 등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 참석과 함께 말레이시아, 필리핀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는 16일 귀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