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장관, “2010년 SW시장 53조원으로 육성”
등록일 : 20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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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2010년까지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을 53조원 규모로 육성하고 수출도 50억달러 규모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대제 장관은 12월1일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전략 보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수출도 지난해 8천억 원에서 5조 원대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소프트웨어 원천기술 부족 해소를 위해 리눅스 등 공개 소프트웨어 확산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IT 서비스 분야에 연간 1조원 이상을 투자해 국방과 물류, 지능형 교육 등 대형 공공 부문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원격진료가 가능하도록 의료법을 개정하는 등 IT 기술 활용에 걸림돌이 되는 법제를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진대제 장관은 12월1일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전략 보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수출도 지난해 8천억 원에서 5조 원대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소프트웨어 원천기술 부족 해소를 위해 리눅스 등 공개 소프트웨어 확산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IT 서비스 분야에 연간 1조원 이상을 투자해 국방과 물류, 지능형 교육 등 대형 공공 부문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원격진료가 가능하도록 의료법을 개정하는 등 IT 기술 활용에 걸림돌이 되는 법제를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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