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최대 안과질환 乾性眼(건성안) - 김효명 안과학회이사
등록일 : 20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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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건강을 책임진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명의를 통해 건강정보에 대한 시원한 해법을 알아본다.
현대인의 눈 건강은 나에게 맡겨라. 안과학의 명의 고려대 안암병원 김효명 박사를 만나본다.
날씨가 건조해지고 찬바람이 부는 계절.
우리 눈에서 눈물이 적게 만들어지거나 눈물이 많이 증발하는 건성안이 현대인을 괴롭히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안구건조증으로 시달리는 사람은 약 800만명
우리나라 국민 10명중 9명이 안구건조증, 건성안에 시달리고 있다는 말인데...
눈이 뻑뻑하고 침침하고 시리고 쓰라리고 콕콕 찌르듯이 아픈 느낌이 들면서 말못할 고통까지 가져다 주는 건성안
건성안이 왔을 경우 각막 상처와 혼탁으로 시력이 약해질 뿐 아니라 각종 결막염에 노출될 수 있고 심할 경우 실명에 까지 이를 수 있다는데...
국민 눈 건강에 빨간 불이 커진 건성안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건성안으로부터 현대인의 눈을 지킬 수 있는 건강비법에 대해 안과학의 대가 김효명 박사에게 들어본다.
현대인의 눈 건강은 나에게 맡겨라. 안과학의 명의 고려대 안암병원 김효명 박사를 만나본다.
날씨가 건조해지고 찬바람이 부는 계절.
우리 눈에서 눈물이 적게 만들어지거나 눈물이 많이 증발하는 건성안이 현대인을 괴롭히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안구건조증으로 시달리는 사람은 약 800만명
우리나라 국민 10명중 9명이 안구건조증, 건성안에 시달리고 있다는 말인데...
눈이 뻑뻑하고 침침하고 시리고 쓰라리고 콕콕 찌르듯이 아픈 느낌이 들면서 말못할 고통까지 가져다 주는 건성안
건성안이 왔을 경우 각막 상처와 혼탁으로 시력이 약해질 뿐 아니라 각종 결막염에 노출될 수 있고 심할 경우 실명에 까지 이를 수 있다는데...
국민 눈 건강에 빨간 불이 커진 건성안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건성안으로부터 현대인의 눈을 지킬 수 있는 건강비법에 대해 안과학의 대가 김효명 박사에게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