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까지 특성화실업고 200개로 확대
등록일 : 200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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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국의 73개인 실업계 특성화고등학교가 오는 2010년까지 200개로 늘어납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실업계 고등학교 활성화를 위해 요리와 애니메이션, 관광 등 특성화분야의 실업계 고등학교 200곳을 중점지원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또 실업계 고등학생의 취업과 진학을 돕기위해 실업계고등학교와 대학, 산업체 간의 협약을 맺는 `협약학과`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실업계 고등학교 활성화를 위해 요리와 애니메이션, 관광 등 특성화분야의 실업계 고등학교 200곳을 중점지원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또 실업계 고등학생의 취업과 진학을 돕기위해 실업계고등학교와 대학, 산업체 간의 협약을 맺는 `협약학과`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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