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부동산 조기경보시스템 `정상`
등록일 : 200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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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년 안에 주택과 토지시장이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27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시장 조기경보시스템 점검회의를 열어 ‘향후 1년내 부동산시장’을 전망한 결과 주택과 토지시장의 위기경보단계가 5단계중 가장 낮은 `정상`으로 분류됐습니다.
정상단계는 주택의 경우 8월 이후 3개월 연속, 토지시장은 두달째입니다.
건교부는 `수축기와 확장기 신호가 주택은 2개, 1개로 정상`을 나타냈고 `토지시장은 신호가 각각 3개, 2개로 관심단계에 해당했지만 수축기 신호가 금리상승이고 전문가들의 시장 전망도 하락 예측이 많아 정상으로 분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7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시장 조기경보시스템 점검회의를 열어 ‘향후 1년내 부동산시장’을 전망한 결과 주택과 토지시장의 위기경보단계가 5단계중 가장 낮은 `정상`으로 분류됐습니다.
정상단계는 주택의 경우 8월 이후 3개월 연속, 토지시장은 두달째입니다.
건교부는 `수축기와 확장기 신호가 주택은 2개, 1개로 정상`을 나타냈고 `토지시장은 신호가 각각 3개, 2개로 관심단계에 해당했지만 수축기 신호가 금리상승이고 전문가들의 시장 전망도 하락 예측이 많아 정상으로 분류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