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쌀 생산량 3천 311만석, 4.6% 감소
등록일 :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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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4.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부는 전국 9천개 표본지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쌀 생산량이 3천311만석으로 지난해의 3천 473만석보다 4.6%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농림부는 `벼 재배면적이 작년보다 2.1% 감소한 데다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쌀생산량이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벼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2.1% 감소했으며, 10a당 생산량도 490kg으로 지난해보다 2.8% 줄었습니다.
지역별 생산량은 충남이 522kg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전북 500kg, 경북 494kg 순입니다.
시.군별로는 서천이 575kg으로 가장많고 보령, 당진, 예산, 안동이 뒤를 이었습니다.
농림부는 전국 9천개 표본지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쌀 생산량이 3천311만석으로 지난해의 3천 473만석보다 4.6%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농림부는 `벼 재배면적이 작년보다 2.1% 감소한 데다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쌀생산량이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벼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2.1% 감소했으며, 10a당 생산량도 490kg으로 지난해보다 2.8% 줄었습니다.
지역별 생산량은 충남이 522kg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전북 500kg, 경북 494kg 순입니다.
시.군별로는 서천이 575kg으로 가장많고 보령, 당진, 예산, 안동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