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충청권 아파트 2만3천가구 공급
등록일 :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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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24일 행정중심 복합도시 특별법에 대해 제기된 헌법소원을 각하함에 따라 충청권 아파트 분양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됩니다.
25일 한 부동산 포털 사이트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까지 충청권 29곳에서 2만 3천67가구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충남에서 19곳 1만3천7백여가구, 대전에서 4곳 6천8백여가구, 충북 6곳 2천3백여가구 등입니다.
특히, 행정중심 복합도시와 가까운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에서는 죽림리 일대에 ‘33평에서 57평형’ 천4백여가구를 내년 3월 일반분양할 예정입니다.
25일 한 부동산 포털 사이트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까지 충청권 29곳에서 2만 3천67가구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충남에서 19곳 1만3천7백여가구, 대전에서 4곳 6천8백여가구, 충북 6곳 2천3백여가구 등입니다.
특히, 행정중심 복합도시와 가까운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에서는 죽림리 일대에 ‘33평에서 57평형’ 천4백여가구를 내년 3월 일반분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