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총리 브리핑 - 과학기술 일자리 40만명 창출
등록일 : 200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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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앞으로 5년간 과학기술 분야에서 40만여명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12만2천 여명을 늘릴 수 있는 과학기술 분야 일자리 창출방안 등 내년 상반기까지 과학기술인력 확충을 위한 세부계획이 수립됩니다.
이는 차세대 성장 동력 사업과 21세기 프런티어 사업 등 약 30만명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되는 기존 사업과 별개여서 결국 향후 5년간 총 40만여명 이상의 신규 과학기술 분야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과학기술부와 교육인적자원부, 그리고 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 등 7개 부처는 이를 위해 공동으로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연계, 그리고 취업 인프라 확충 등 3가지 방향을 기초로 본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정부는 이번 방안을 통해 과학기술 분야 신규 일자리 확장은 물론 과학기술분야 일자리 비중 확대와 중소기업 전문인력 부족율 하향조정이란 인력 배치 효율화도 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 중 7개 부처의 세부 사업계획을 받아 재원 확보 방안을 포함한 계획안을 과학기술장관회의에서 최종 확정키로 했습니다.
12만2천 여명을 늘릴 수 있는 과학기술 분야 일자리 창출방안 등 내년 상반기까지 과학기술인력 확충을 위한 세부계획이 수립됩니다.
이는 차세대 성장 동력 사업과 21세기 프런티어 사업 등 약 30만명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되는 기존 사업과 별개여서 결국 향후 5년간 총 40만여명 이상의 신규 과학기술 분야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과학기술부와 교육인적자원부, 그리고 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 등 7개 부처는 이를 위해 공동으로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연계, 그리고 취업 인프라 확충 등 3가지 방향을 기초로 본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정부는 이번 방안을 통해 과학기술 분야 신규 일자리 확장은 물론 과학기술분야 일자리 비중 확대와 중소기업 전문인력 부족율 하향조정이란 인력 배치 효율화도 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 중 7개 부처의 세부 사업계획을 받아 재원 확보 방안을 포함한 계획안을 과학기술장관회의에서 최종 확정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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