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IT수출, 800억달러 전망
등록일 :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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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올해 IT 수출은 800억 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진 장관은 21일 코스닥 상장 법인 협의회 주최 조찬 세미나에서 `한국 IT 산업은 전체 수출의 29%를 차지하고 있는데다 소비자 수요도 폭발적이어서 한국 경제의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진장관은 또, `카메라가 붙어있는 휴대전화가 나온 지 5년 만에 전체 단말기의 80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며 `DMB 기능을 장착한 `TV 보는 휴대전화`는 삼년이면 전체의 70~80%로 바뀌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진 장관은 21일 코스닥 상장 법인 협의회 주최 조찬 세미나에서 `한국 IT 산업은 전체 수출의 29%를 차지하고 있는데다 소비자 수요도 폭발적이어서 한국 경제의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진장관은 또, `카메라가 붙어있는 휴대전화가 나온 지 5년 만에 전체 단말기의 80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며 `DMB 기능을 장착한 `TV 보는 휴대전화`는 삼년이면 전체의 70~80%로 바뀌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