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사업용 전화` 이용 지침 마련
등록일 : 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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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정통부 공무원들의 이동통신사 `사업용 전화` 사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통부는 신규 서비스의 품질과 혼선 여부 등을 시험· 보완하기 위해 이통사 약관으로 무료로 운영되는 사업용 전화를 정통부 직원이 이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 2월부터 사업용 전화를 반납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통부는 또 앞으로도 이같은 경우가 있을경우에 즉시 바로 잡겠다고 말했습니다.
정통부는 신규 서비스의 품질과 혼선 여부 등을 시험· 보완하기 위해 이통사 약관으로 무료로 운영되는 사업용 전화를 정통부 직원이 이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 2월부터 사업용 전화를 반납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통부는 또 앞으로도 이같은 경우가 있을경우에 즉시 바로 잡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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