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오르다, 인생을 배우다 - 최홍건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등록일 : 200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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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소에 등산을 좋아해서 산에 자주 오릅니다.
그런데 산을 오르다보면 우리 인생살이에 하나의 가르침을 받곤 합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큰 산이든 작은 산이든 어떤 산을 오를 것이냐하는 목표를 정하게 되죠.
그리고 그 산을 능선길로 올라갈 것이냐 아니면 계곡길로 올라갈 것이냐,,산을 오르는 길을 선택하게 되죠.
마찬가지로 인생살이도 내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인생을 살아갈 것이냐,,또 그 목표 달성을 위해서 내가 어떤 과정을 밟아 갈 것이냐 하는 것들을 생각하게 되는,,이런 것이 참 많이 닮았다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뿐 만아니라 우리가 산을 오를때 막 뛰어 오를 수 없죠.
막 뛰어오르다 보면 자기 능력이상으로 힘을 써서 기진맥진해서 산에 오르지 못하게 되죠.
산은 한발한발 그것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정상에 다다르는것 아니겠습니까?
그것처럼 우리 인생살이도 하나의 비약적인 과정보다는 한발 한발 성실하게 산을 오르듯이 그것을 쌓아가므로써 정상에 다다를 수 있다,,이런 점이 등산을 통해서 우리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우리가 정상에 점점 다다를수록 경사가 급해집니다.
급해지면 자연히 균형을 잃지 않으려고 몸을 앞으로 숙이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우리 인생살이도 정상에 가까워 지고 더 높이질수록 스스로를 낮추고 겸손해 지는 지혜..
이것이 산을 통해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점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우리가 정상에 다다랐다고 해서 그 산행이 모두 끝나는 것이 아니죠.
정상에 도달한 이후 다시 안전하게 하산까지 했을때 그 산행이 성공적으로 잘 됐다라고 보는 것이죠.
그것처럼 우리 사람 사는 것도 자기 목표를 성취하고 정상에 다다른 이후에 하산할 것까지 미리 생각하면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간다면 훨씬 여유있고 넉넉한,또 보람된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산을 오르다보면 우리 인생살이에 하나의 가르침을 받곤 합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큰 산이든 작은 산이든 어떤 산을 오를 것이냐하는 목표를 정하게 되죠.
그리고 그 산을 능선길로 올라갈 것이냐 아니면 계곡길로 올라갈 것이냐,,산을 오르는 길을 선택하게 되죠.
마찬가지로 인생살이도 내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인생을 살아갈 것이냐,,또 그 목표 달성을 위해서 내가 어떤 과정을 밟아 갈 것이냐 하는 것들을 생각하게 되는,,이런 것이 참 많이 닮았다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뿐 만아니라 우리가 산을 오를때 막 뛰어 오를 수 없죠.
막 뛰어오르다 보면 자기 능력이상으로 힘을 써서 기진맥진해서 산에 오르지 못하게 되죠.
산은 한발한발 그것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정상에 다다르는것 아니겠습니까?
그것처럼 우리 인생살이도 하나의 비약적인 과정보다는 한발 한발 성실하게 산을 오르듯이 그것을 쌓아가므로써 정상에 다다를 수 있다,,이런 점이 등산을 통해서 우리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우리가 정상에 점점 다다를수록 경사가 급해집니다.
급해지면 자연히 균형을 잃지 않으려고 몸을 앞으로 숙이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우리 인생살이도 정상에 가까워 지고 더 높이질수록 스스로를 낮추고 겸손해 지는 지혜..
이것이 산을 통해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점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우리가 정상에 다다랐다고 해서 그 산행이 모두 끝나는 것이 아니죠.
정상에 도달한 이후 다시 안전하게 하산까지 했을때 그 산행이 성공적으로 잘 됐다라고 보는 것이죠.
그것처럼 우리 사람 사는 것도 자기 목표를 성취하고 정상에 다다른 이후에 하산할 것까지 미리 생각하면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간다면 훨씬 여유있고 넉넉한,또 보람된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