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장관, APEC 투자환경설명회
등록일 : 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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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에는 각국 정상들 뿐 아니라 전세계 기업인과 투자자들도 모여듭니다.
정부는 APEC 투자환경 설명회를 열어 한국의 투자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입니다.
아시아 태평양 21개국의 정상과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APEC 정상회의.
정부는 이 기간 중 투자환경 설명회를 열어 해외 기업의 국내투자를 촉진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활성화 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21개 회원국 정부 대표와 기업인 등 800여명이 참석하게 되는데 특히 도널드 존스턴 OECD 사무총장 등 유력인사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국에서는 300여명의 기업인이 참가해 APEC 역내 국가에 대한 해외진출 기회를 모색하고 인도네시아와 중국 등 16개국도 개별적인 투자설명회를 열고 투자유치 경쟁을 벌입니다.
이번 설명회는 종전 전시위주의 투자박람회에서 탈피해 1:1 투자 상담이 이뤄지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연간 100억불 이상의 외자를 유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개성공단의 투자환경이 APEC 회원국들에게 처음으로 공개 되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투자도 유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APEC 투자환경 설명회를 통해 올 들어 주춤해진 외국인 투자유치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부는 APEC 투자환경 설명회를 열어 한국의 투자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입니다.
아시아 태평양 21개국의 정상과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APEC 정상회의.
정부는 이 기간 중 투자환경 설명회를 열어 해외 기업의 국내투자를 촉진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활성화 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21개 회원국 정부 대표와 기업인 등 800여명이 참석하게 되는데 특히 도널드 존스턴 OECD 사무총장 등 유력인사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국에서는 300여명의 기업인이 참가해 APEC 역내 국가에 대한 해외진출 기회를 모색하고 인도네시아와 중국 등 16개국도 개별적인 투자설명회를 열고 투자유치 경쟁을 벌입니다.
이번 설명회는 종전 전시위주의 투자박람회에서 탈피해 1:1 투자 상담이 이뤄지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연간 100억불 이상의 외자를 유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개성공단의 투자환경이 APEC 회원국들에게 처음으로 공개 되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투자도 유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APEC 투자환경 설명회를 통해 올 들어 주춤해진 외국인 투자유치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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