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기간 한국 IT 기술 세계 알린다.
등록일 : 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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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강국 우리나라가 부산 APEC 정상회의를 통해 또 한번 전세계인들을 놀라게 할 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각국 주요 인사들에게 첨단 IT 기술을 직접 체험하도록 해 IT 강국 한국의 이미지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정상회의 첫날, APEC 정상들과 각료들이 벡스코에 들어서면 초대형 PDP를 통해 해당 국가의 홍보물이 자동 상영되고 한국을 비롯한 회원국 어린이들의 환영메시지가 흘러나옵니다.
또,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는 로봇 ‘휴보’가 각 나라의 언어로 환영인사를 건넵니다.
이번 APEC 정상회의는 문서 없이 IT 장비만으로 진행되는 ‘종이 없는 회의’를 추구합니다.
노트북뿐만 아니라 노트북형 단말기를 이용해 차량으로 이동하면서도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휴대 인터넷, 와이브로가 세계최초로 서비스 되고 벡스코 주변지역과 행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벡스코에 마련된 IT 전시관에서는 홈네트워크와 e-러닝 등 최첨단 IT 기술이 선보입니다.
로봇전시관에서는 인간처럼 얼굴근육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로봇과 직접 고객의 주문을 받아 음료를 제공하는 로봇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APEC 정상회의를 통해 외국 정상들과 언론인들이 한국의 첨단 IT를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IT 강국의 이미지를 확실히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각국 주요 인사들에게 첨단 IT 기술을 직접 체험하도록 해 IT 강국 한국의 이미지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정상회의 첫날, APEC 정상들과 각료들이 벡스코에 들어서면 초대형 PDP를 통해 해당 국가의 홍보물이 자동 상영되고 한국을 비롯한 회원국 어린이들의 환영메시지가 흘러나옵니다.
또,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는 로봇 ‘휴보’가 각 나라의 언어로 환영인사를 건넵니다.
이번 APEC 정상회의는 문서 없이 IT 장비만으로 진행되는 ‘종이 없는 회의’를 추구합니다.
노트북뿐만 아니라 노트북형 단말기를 이용해 차량으로 이동하면서도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휴대 인터넷, 와이브로가 세계최초로 서비스 되고 벡스코 주변지역과 행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벡스코에 마련된 IT 전시관에서는 홈네트워크와 e-러닝 등 최첨단 IT 기술이 선보입니다.
로봇전시관에서는 인간처럼 얼굴근육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로봇과 직접 고객의 주문을 받아 음료를 제공하는 로봇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APEC 정상회의를 통해 외국 정상들과 언론인들이 한국의 첨단 IT를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IT 강국의 이미지를 확실히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