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아세안 IT 협력 본격화
등록일 : 200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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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11월8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아세안 10개 회원국의 대사모임인 `ACS`에서 한국 IT의 현황과 미래 비전, 아세안과 협력 확대에 관해 연설했습니다.
진대제 장관은 11월8일 오찬 간담회에서 한국 IT의 발전 현황과 IT 839 등 미래 발전 전략을 소개하고 한-아세안 협력 현황과 앞으로의 협력 방안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특히 진 장관은 IT 인력 양성과 IT 정책 자문 등 기존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아세안의 IT 협력 발전 방향과 함께 전략 프로그램인 `아세안 ICT 포커스 2005-2010 프로젝트`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국의 전반적인 IT 정책과 IT 분야의 성공 배경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면서 한국 IT의 발전 경험과 노하우가 협력 강화를 통해 각국에 전수되기를 희망했습니다.
진대제 장관은 11월8일 오찬 간담회에서 한국 IT의 발전 현황과 IT 839 등 미래 발전 전략을 소개하고 한-아세안 협력 현황과 앞으로의 협력 방안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특히 진 장관은 IT 인력 양성과 IT 정책 자문 등 기존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아세안의 IT 협력 발전 방향과 함께 전략 프로그램인 `아세안 ICT 포커스 2005-2010 프로젝트`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국의 전반적인 IT 정책과 IT 분야의 성공 배경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면서 한국 IT의 발전 경험과 노하우가 협력 강화를 통해 각국에 전수되기를 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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