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총리, “제2의 중동 건설붐 기회”
등록일 : 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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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국무총리는 고유가로 인해 중동지역의 자금력이 커지면서 해외건설이 제2의 중동 건설붐 기회를 맞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해찬 국무총리는 11월 1일 ‘해외 건설·플랜트의 날`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하고, 정부는 모처럼 맞은 호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 말 중동지역을 순방하면서 해외 건설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경제 외교를 펼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11월 1일 행사에서는 해외 플랜트 건설과 관련해 각 분야에서 공헌한 33명에게 산업훈장 등 포상이 주어줬습니다.
이해찬 국무총리는 11월 1일 ‘해외 건설·플랜트의 날`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하고, 정부는 모처럼 맞은 호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 말 중동지역을 순방하면서 해외 건설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경제 외교를 펼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11월 1일 행사에서는 해외 플랜트 건설과 관련해 각 분야에서 공헌한 33명에게 산업훈장 등 포상이 주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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