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새박물관, 문화민족의 상징될 것”
등록일 :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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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8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 국립중앙박물관 개관 기념식에 참석해 새 박물관은 문화민족의 자긍심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것이고 밝혔습니다.
노대통령은 또 외국인들이 가장 먼저 찾는 명소이자 우리 아이들이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산 교육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대통령은 특히 새 박물관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증언하는 민족자존의 전당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대통령은 이어 `21세기는 문화의 세기`라며 새 박물관은 문화예술과 문화관광산업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중요한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대통령은 또 외국인들이 가장 먼저 찾는 명소이자 우리 아이들이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산 교육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대통령은 특히 새 박물관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증언하는 민족자존의 전당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대통령은 이어 `21세기는 문화의 세기`라며 새 박물관은 문화예술과 문화관광산업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중요한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