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분당 전셋값 주간상승률 제로
등록일 :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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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오름세를 타던 분당과 용인의 주간 전셋값 상승률이 올들어 처음으로 제로 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25일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주간 전세시장 동향 및 전망`에 따르면 올들어 23.7%, 16.3% 올랐던 분당과 용인의 전셋값 상승률이 10월 셋째주에는 0%로 크게 안정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8.31 국민참여 부동산 정책 이후 6.98%, 4.95% 올랐던 급등세가 완전히 꺾인 것입니다.
그 밖에도 강남과 서초, 송파 등 이른바 강남 3구의 주간 상승률도 0.4%에서 0.3%로 둔화됐고 과천은 0.1%가 하락해 8.31 부동산 정책 이후 누적 하락률이 -1.39%로 안정세를 나타냈습니다.
25일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주간 전세시장 동향 및 전망`에 따르면 올들어 23.7%, 16.3% 올랐던 분당과 용인의 전셋값 상승률이 10월 셋째주에는 0%로 크게 안정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8.31 국민참여 부동산 정책 이후 6.98%, 4.95% 올랐던 급등세가 완전히 꺾인 것입니다.
그 밖에도 강남과 서초, 송파 등 이른바 강남 3구의 주간 상승률도 0.4%에서 0.3%로 둔화됐고 과천은 0.1%가 하락해 8.31 부동산 정책 이후 누적 하락률이 -1.39%로 안정세를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