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회의 주도
등록일 : 2005.10.24
미니플레이
다음 달에 열릴 제 13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의장국으로서 회의 결과를 종합한 부산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APEC 정상회의의 회의 진행될지 그리고 의장국의 역할은 어떤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지난해 8월 출범한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정상회의에 앞서 다음달 14일과 15일엔 고위관리회의가, 17일과 18일엔 외교.통상 합동 각료회의가 각각 개최돼 올해 제기됐던 APEC 의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하게 됩니다.
APEC 정상회의는 배석자 없이 간소복 차림으로 자유롭게 주요 관시사항에 대해 발언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고위관리회의의 의장은 김종훈 APEC 대사가, 각료회의의 의장은 반기문 외통부 장관과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맡게 되며, 정상회의의 의장은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대부분의 합의는 고위관리회의와 각료회의 차원에서 끝나게 되며, 정상들은 협의 결과를 검토한 후 정상선언으로 채택하게 됩니다.
정상선언은 관례대로 사전에 합의한 3, 4 페이지 분량을 의장국 정상이 발표하게 됩니다.
정상회의는 18일과 19일 각 2시간가량으로 예정돼 있으며, 회의가 없는 시간에는 각 정상들 간의 양자접촉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APEC 정상회의의 회의 진행될지 그리고 의장국의 역할은 어떤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지난해 8월 출범한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정상회의에 앞서 다음달 14일과 15일엔 고위관리회의가, 17일과 18일엔 외교.통상 합동 각료회의가 각각 개최돼 올해 제기됐던 APEC 의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하게 됩니다.
APEC 정상회의는 배석자 없이 간소복 차림으로 자유롭게 주요 관시사항에 대해 발언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고위관리회의의 의장은 김종훈 APEC 대사가, 각료회의의 의장은 반기문 외통부 장관과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맡게 되며, 정상회의의 의장은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대부분의 합의는 고위관리회의와 각료회의 차원에서 끝나게 되며, 정상들은 협의 결과를 검토한 후 정상선언으로 채택하게 됩니다.
정상선언은 관례대로 사전에 합의한 3, 4 페이지 분량을 의장국 정상이 발표하게 됩니다.
정상회의는 18일과 19일 각 2시간가량으로 예정돼 있으며, 회의가 없는 시간에는 각 정상들 간의 양자접촉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국정뉴스(이슈라인) (58회) 클립영상
- 피치 한국신용등급 상향조정 27:45
- 교원평가제 11월 실시 27:45
- 산림청, 소나무재선충 비상대책 27:45
- 화물연대 당정회의 27:45
- 프랑크프르트 도서전 성과 의미 27:45
- 농림부, 쌀소득보전직불금 시도배정 27:45
- 중국산 식품 현지검역 추진 27:45
- 여당, 정부측 국방개혁안 수용 27:45
- APEC 정상회의 주도 27:45
- APEC 의장국으로서의 지위와 역활 27:45
- 정통부, APEC 기간중 홍보활동 27:45
- 8.31 부동산정책, 흔들려선 안된다 27:45
- 김진표 부총리, 수능부정 근절 27:45
- IT-BSI, 9월 IT경기 회복 조짐 27:45
- 공직자 재산등록대상에 스톡옵션도 포함 27:45
- 아파트 발코니 확장 11월말 합법화 2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