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항공우주·방위산업 세계로
등록일 :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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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최첨단 항공기와 무기들이 선보인 2005 서울 에어쇼가 23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2005 서울에어쇼의 꽃 곡예비행. 공군특수비행대 블랙이글이 파란 가을하늘을 멋지게 수놓습니다.
세계최초로 우리 기술로 개발한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도 관심의 대상입니다.
T-50은 이번 에어쇼를 참관하는 35개국 외국 공군관계자와 방위산업체를 겨냥한 전략상품입니다.
24개 나라에서 온 220여 업체들의 최첨단 무기도 선보였습니다.
KT-1 훈련기와 아파치 헬기 등이 일반인에게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승객 550명이 탑승할 수 있는 차세대여객기 A380의 화려한 내부모습도 공개됐습니다.
지난 96년 첫 행사 이후 최대 규모로 치러진 서울 에어쇼.
전세계 방산업체와 군 관계자들이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장 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축제로도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2005 서울에어쇼의 꽃 곡예비행. 공군특수비행대 블랙이글이 파란 가을하늘을 멋지게 수놓습니다.
세계최초로 우리 기술로 개발한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도 관심의 대상입니다.
T-50은 이번 에어쇼를 참관하는 35개국 외국 공군관계자와 방위산업체를 겨냥한 전략상품입니다.
24개 나라에서 온 220여 업체들의 최첨단 무기도 선보였습니다.
KT-1 훈련기와 아파치 헬기 등이 일반인에게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승객 550명이 탑승할 수 있는 차세대여객기 A380의 화려한 내부모습도 공개됐습니다.
지난 96년 첫 행사 이후 최대 규모로 치러진 서울 에어쇼.
전세계 방산업체와 군 관계자들이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장 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축제로도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