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미지 상승, 언론자유 아시아 1위
등록일 :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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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걸쳐 한류 열풍이 확산됨에 따라 한국의 국가 호감도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코트라는 70개국 100개 도시 일반 소비자 5천28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국가 호감도가 지난해 60.6%에서 67.3%로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소비자들은 한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으로 한국음식 이라는 응답이 70%로 가장 많았고, 자동차 46,9%, 경제성장 43.6% 등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국제언론 감시단체 국경없는기자회는 지난 20일 발표한 언론자유지수 연례보고서에서 한국을 전세계 167개 나라와 지역 가운데 34위로 평가해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렸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엔 48위로 43위인 홍콩, 42위인 일본보다 뒤쳐졌습니다.
미국의 언론자유지수는 지난해보다 22단계 떨어진 44위를 기록했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코트라는 70개국 100개 도시 일반 소비자 5천28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국가 호감도가 지난해 60.6%에서 67.3%로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소비자들은 한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으로 한국음식 이라는 응답이 70%로 가장 많았고, 자동차 46,9%, 경제성장 43.6% 등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국제언론 감시단체 국경없는기자회는 지난 20일 발표한 언론자유지수 연례보고서에서 한국을 전세계 167개 나라와 지역 가운데 34위로 평가해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렸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엔 48위로 43위인 홍콩, 42위인 일본보다 뒤쳐졌습니다.
미국의 언론자유지수는 지난해보다 22단계 떨어진 44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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