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안전 신호등, 빨간 불인가?
등록일 : 200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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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식약청장>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은 식욕이 살아나는 철인 것 같습니다.
예로부터 ‘밥이 보약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음식으로 하루 세끼 식사만 올바르게 한다면 보약이 필요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밥상에 앉을 때마다 잠깐씩 걱정이 되는 게 사실입니다.
지금 먹는 이 음식은 과연 안전한 것일까?
식약청장과 함께 국민의 건강한 식탁을 위한 우리 국가의 안전대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은 식욕이 살아나는 철인 것 같습니다.
예로부터 ‘밥이 보약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음식으로 하루 세끼 식사만 올바르게 한다면 보약이 필요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밥상에 앉을 때마다 잠깐씩 걱정이 되는 게 사실입니다.
지금 먹는 이 음식은 과연 안전한 것일까?
식약청장과 함께 국민의 건강한 식탁을 위한 우리 국가의 안전대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