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 `한국기업-화상 결합시 최고 경쟁력`
등록일 : 200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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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는 12일 한국기업이 가진 제조업 기반과 기술력에 중국 기업의 자본력 및 인적네트워크가 결합된다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8차 세계화상대회 폐막식 환송사를 통해 `한국기업과 전세계 화상은 서로 유사한 면을 많이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총리는 또 `한국기업과 화상은 역사적, 문화적 배경이 비슷하고 맨 주먹에서 출발해 오늘의 부와 번영을 일구어 냈다`면서 `충분한 기업가 정신과 도전의지로 역경을 기회로 바꾸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총리는 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기업과 화인기업 간의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면서 `한국인과 중국 및 해외 화상이 힘을 합쳐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시대를 열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이 총리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8차 세계화상대회 폐막식 환송사를 통해 `한국기업과 전세계 화상은 서로 유사한 면을 많이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총리는 또 `한국기업과 화상은 역사적, 문화적 배경이 비슷하고 맨 주먹에서 출발해 오늘의 부와 번영을 일구어 냈다`면서 `충분한 기업가 정신과 도전의지로 역경을 기회로 바꾸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총리는 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기업과 화인기업 간의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면서 `한국인과 중국 및 해외 화상이 힘을 합쳐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시대를 열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