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교육·출판전문가들, 한국 바로 알리기
등록일 : 200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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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체험행사에 참가하고 있는 미국 교과서 저자와 백과사전 편집자 등이 12일 청주 고인쇄박물관과 영남대 민속마을을 방문했습니다.
국정홍보처 해외홍보원이 해외에 한국을 바로알리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한국 체험행사 참가자들은 오는 20일까지 고구려 역사와 동해 등에 관한 전문가 특강을 듣고 한국 경제 등 한국사회 전반에 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프로그램과 현장 탐방 프로그램에 참석합니다.
참가자들은 13일은 해인사에서 불교 체험을 하고 14일부터 16일까지 경주지역 유적과 유물을 돌아본 뒤 오는 17일부터 제주도를 관광하고 돌아갈 예정입니다.
해외홍보원은 해외의 한국관련 오류와 한국 바로알리기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미국 사회에 영향력 있는 교과서와 출판전문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1996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해마다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정홍보처 해외홍보원이 해외에 한국을 바로알리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한국 체험행사 참가자들은 오는 20일까지 고구려 역사와 동해 등에 관한 전문가 특강을 듣고 한국 경제 등 한국사회 전반에 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프로그램과 현장 탐방 프로그램에 참석합니다.
참가자들은 13일은 해인사에서 불교 체험을 하고 14일부터 16일까지 경주지역 유적과 유물을 돌아본 뒤 오는 17일부터 제주도를 관광하고 돌아갈 예정입니다.
해외홍보원은 해외의 한국관련 오류와 한국 바로알리기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미국 사회에 영향력 있는 교과서와 출판전문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1996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해마다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