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포커스 (220회)
등록일 : 2005.10.07
미니플레이
<김동근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 위원장>
지난 1일 평양대마방직이 문을 열었습니다.
남북합영기업1호입니다. 남북경협의 물꼬를 튼 것은 개성공단입니다.
개성공단이 부각되는 이유는 그 동안 값싼 노동력을 바탕으로 우리 공장의 역할을 해왔던 중국의 인건비 상승으로 투자지로서의 매력이 사라지고 있는 현상황과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서울-인천-개성 삼각축을 토대로 동북아 허브지역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입니다.
개성 본단지 현황과 더불어 남북경협에 대한 문제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일 평양대마방직이 문을 열었습니다.
남북합영기업1호입니다. 남북경협의 물꼬를 튼 것은 개성공단입니다.
개성공단이 부각되는 이유는 그 동안 값싼 노동력을 바탕으로 우리 공장의 역할을 해왔던 중국의 인건비 상승으로 투자지로서의 매력이 사라지고 있는 현상황과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서울-인천-개성 삼각축을 토대로 동북아 허브지역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입니다.
개성 본단지 현황과 더불어 남북경협에 대한 문제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