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 “부동산정책으로 시장 안정”
등록일 :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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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국무총리는 10월6일 `8.31 국민참여 부동산정책`과 관련해 `일부 투기세력으로 올해 초 부동산시장의 동요가 있었지만 부동산정책으로 일단 안정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6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대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조찬간담회 특별강연에서 이같이 밝히고 특히 `8.31 부동산 정책이 입법이 되면 1가구 2주택의 경우 실질 양도세가 60%를 넘고 투자기간의 이자와 주민세, 취.등록세 등의 양도차익은 거의 없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 총리는 국제금융전문가 육성 필요성과 관련해 `국제 금융 분야가 약한 만큼 정부가 국제금융전문가를 집중 육성하고, 또 전문대학원도 만들 계획`이라고 밝히고 `외환위기 때 우리의 우수한 인적자원이 있었다면 괜찮았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총리는 6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대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조찬간담회 특별강연에서 이같이 밝히고 특히 `8.31 부동산 정책이 입법이 되면 1가구 2주택의 경우 실질 양도세가 60%를 넘고 투자기간의 이자와 주민세, 취.등록세 등의 양도차익은 거의 없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 총리는 국제금융전문가 육성 필요성과 관련해 `국제 금융 분야가 약한 만큼 정부가 국제금융전문가를 집중 육성하고, 또 전문대학원도 만들 계획`이라고 밝히고 `외환위기 때 우리의 우수한 인적자원이 있었다면 괜찮았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