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학자금 대출, 저소득층 혜택 늘어
등록일 : 200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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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학기부터 바뀌는 학자금 대출 정부보증 방식에 따라 18만여명의 대학생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학기 학자금 대출신청을 받은 결과 재학생 12만여명, 복학생 6만여명이 대출승인을 받아 지난해보다 38%, 1학기보다는 6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 가운데 30%는 최저 생계비 이하 저소득층으로 나타나 새 학자금 대출방식이 저소득층의 고등교육 기회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새 학자금 대출방식은 성적우수자를 대상으로 학교와 정부가 연대 보증하는 방식이며 부모 신용도가 중요한 기존의 은행대출은 사실상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학기 학자금 대출신청을 받은 결과 재학생 12만여명, 복학생 6만여명이 대출승인을 받아 지난해보다 38%, 1학기보다는 6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 가운데 30%는 최저 생계비 이하 저소득층으로 나타나 새 학자금 대출방식이 저소득층의 고등교육 기회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새 학자금 대출방식은 성적우수자를 대상으로 학교와 정부가 연대 보증하는 방식이며 부모 신용도가 중요한 기존의 은행대출은 사실상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