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참배,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동북아 질서는 여전히 불안정하다. 하지만 이제는 동북아의 공동번영을 위한 협력과 통합의 질서를 만들어 내야 한다.

대립과 갈등분열의 역사를 청산하고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를 건설해야 중요한 길목에서 동북아시대위원회 이수훈 위원장과 아시아평화와 역사교육연대 양미강 상임운영위원장이 만났다.

한반도의 평화와 동북아 공동번영이라는 중장기적 구상과 실천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수훈 위원장

후세의 올바른 교육을 바탕으로 21세기 세계화해와 평화를 이루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양미강 상임운영위원장

이수훈 위원장과 양미강 상임운영위원장,

두 전문가가 말하는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앞으로의 청사진에 대해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