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대야정책 브리핑 서비스 강화
등록일 : 200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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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앞으로 한나라당을 비롯해 야당과의 상생과 협력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정부주요정책내용을 설명하는 대야 정책 브리핑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 9월8일 오전 일일현안점검회의를 갖고 전날 노무현 대통령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와의 회담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며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김만수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김대변인은 “야당에 대한 정책 브리핑 등 정책서비스를 충실하게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나라당과 협의해서 정부 주요 정책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대변인은 또 7일 회담은 대화와 상생의 정치로 가는 첫 출발점이라는데 의미를 두고 회담으로 조성된 상생과 협력의 분위기를 살려 한발짝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김대변인은 “야당에 대한 정책 브리핑 등 정책서비스를 충실하게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나라당과 협의해서 정부 주요 정책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대변인은 또 7일 회담은 대화와 상생의 정치로 가는 첫 출발점이라는데 의미를 두고 회담으로 조성된 상생과 협력의 분위기를 살려 한발짝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