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APEC 관세협력회의 개최
등록일 : 200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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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이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APEC 대테러·안전대책 100일작전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관세청은 9월5일 경주호텔에서 ‘세관-민간대화’를 개최하고 무역원활화와 교역안전을 달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들을 발표하는 한편 활발한 토의를 진행했습니다.
성윤갑 관세청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민·관 협력이야말로 미래 관세행정 발전의 동력`이라며 `이번 APEC 세관-민간대화를 계기로 민·관 협력 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관세청은 내일부터 오는 9일까지 나흘동안 APEC 정상회의에 대비한 관세협력분야 실무회의인 2005 APEC 제2차 통관 절차위원회를 개최키로 했습니다.
관세청은 9월5일 경주호텔에서 ‘세관-민간대화’를 개최하고 무역원활화와 교역안전을 달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들을 발표하는 한편 활발한 토의를 진행했습니다.
성윤갑 관세청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민·관 협력이야말로 미래 관세행정 발전의 동력`이라며 `이번 APEC 세관-민간대화를 계기로 민·관 협력 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관세청은 내일부터 오는 9일까지 나흘동안 APEC 정상회의에 대비한 관세협력분야 실무회의인 2005 APEC 제2차 통관 절차위원회를 개최키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