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총리, “송파 중대형중 6천가구는 임대”
등록일 : 200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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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경제부총리는 9월5일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송파 신도시의 중대형 아파트 가운데 6천가구 정도를 임대로 공급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부총리는 국공유지를 택지로 개발하면 25%를 국민 임대주택에 돌리게 돼 있고 송파 신도시에도 적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부총리는 이어 이 경우 송파 신도시에 들어갈 전체 5만가구 중 2만가구가 국민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중대형 평형 2만 가구중 30%인 6천 가구는 공공부문이 관리하다가 임대물량이 부족해 지는 등 필요하면 임대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 부총리는 국공유지를 택지로 개발하면 25%를 국민 임대주택에 돌리게 돼 있고 송파 신도시에도 적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부총리는 이어 이 경우 송파 신도시에 들어갈 전체 5만가구 중 2만가구가 국민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중대형 평형 2만 가구중 30%인 6천 가구는 공공부문이 관리하다가 임대물량이 부족해 지는 등 필요하면 임대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