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청소년의 미래-최영희 청소년위원회 위원장
등록일 : 200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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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식산업사회를 이끌 우리의 희망이자 내일의 주역인 청소년!
이에, 청소년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공감이 확산되면서 그들을 ‘독립된 인격체’로 바라보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시작되는 한편, 정부는 지난 2월 기존의 청소년보호위원회와 문화관광부 산하 청소년국이 통합된 청소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새로운 청소년 정책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고 이들의 푸른성장을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관심과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청소년위원회 최영희 위원장을 만나봅니다.
이에, 청소년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공감이 확산되면서 그들을 ‘독립된 인격체’로 바라보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시작되는 한편, 정부는 지난 2월 기존의 청소년보호위원회와 문화관광부 산하 청소년국이 통합된 청소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새로운 청소년 정책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고 이들의 푸른성장을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관심과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청소년위원회 최영희 위원장을 만나봅니다.